마치 살아있는 동물이 아니라 동상처럼 보이는 개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고 합니다.



시간) 한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에 거주하는 샌드라 피네다라는 여성이 온라인에서 개를 보고 입양한 '파이퍼'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.


파이퍼는 털이 없는 매끈한 몸 덕분에 샌드라가 온라인에 사진을 공개하자마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.



사진은 게재된지 한시간만에 1만명으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, 많은 네티즌들은 파이퍼가 정말 개인지 동상인지 물었는데요.



파이퍼는 숄로이츠퀀틀리(Xoloitzcuintli)'라는 종의 개이며, 털이 없는 이 멕시코 개는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개라고 불리며 캐나다 케넬 클럽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희귀한 종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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